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이 시각, 국회 본회의장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의 반헌법적인 '내란특별재판부 설치법' 저지를 위한 필리버스터 토론이 6시간 넘게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장 대표가) 오로지 국민에게 이 악법의 부당함을 알려야만 한다는 일념으로 버텨내고 있다"며 이같이 썼다.
송 원내대표는 "내란특별재판부는 내란몰이재판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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