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미술관, 내년 '조나스 우드 개인전' 연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모레퍼시픽미술관, 내년 '조나스 우드 개인전' 연다

내년 4월 열는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FIVE – FROM THE APMA COLLECTION'은 해외 동시대미술의 넓은 스펙트럼을 한자리에서 조망하고, 한국 현대미술의 주요 경향과 전환을 보여주는 다수의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9월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조나스 우드(Jonas Wood, 1977-)의 아시아 첫 기획전을 개최한다.

작가의 지난 20여 년 작업 세계를 망라하는 회화, 드로잉, 판화, 벽지 작품 80여 점을 전시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