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박상민 "공항서 700명과 셀카…2시간 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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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박상민 "공항서 700명과 셀카…2시간 넘더라"

가수 박상민이 공항에서 팬들과 사진을 찍느라 두 시간이 넘게 걸렸던 일화를 공개했다.

남현승이 "제가 듣기로는 공항에서 거의 700명 가까이 되는 사람을 사진 다 찍어 주셨다고"라고 묻자 박상민은 "거절이라는 걸 개인 천성상 못 하고 찾을 때 진짜 고마우니까 한 분 한 분 다 사진 찍었는데 두 시간이 넘더라고"라고 말했다.

이어 남현승은 "가끔 가다가 정말 무례하게 사진 부탁하는 분들 것도 다 해주냐"고 질문했다.이를 듣던 임하룡은 "야, 외모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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