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 김다미가 모성애 연기에 대해 얘기했다.
이에 재난 상황 속 아들을 지키려 노력하는 캐릭터.
그는 "이 영화가 말하는 건 사랑이라고 생각했다.모성애는 사랑의 한 부분인 거고, 인간이 어쨌든 인간으로서 가장 느끼고 가지고 있어야 하는 감정이 사랑이라는 걸 얘기하고 싶다고 느꼈던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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