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민, 대박난 '폭군' 3개월만 빌런 됐다…"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사냥" (캐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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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민, 대박난 '폭군' 3개월만 빌런 됐다…"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사냥" (캐셔로)

극 중 이채민은 ‘범인회’ 회장의 막내아들 조나단 역을 맡아 본격적인 빌런 연기에 도전했다.

우선은 '사냥'이라는 키워드에 포커스를 두고 연기를 하려고 했다.

한편 '​캐셔로​'​는 오는 2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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