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확인하고 신청하는 '경남바로서비스' 이용자 수가 지난 11월 말 기준 159만명을 넘겼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9월 경남바로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3천287명 중 86%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2022년부터 시작한 경남바로서비스는 경남도뿐만 아니라 중앙부처, 시군이 시행하는 다양한 복지·산업·교통·안전 정책을 시기별, 분야별로 알려주면서 일부 서비스는 신청도 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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