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탄생?…이한범 향한 에버턴의 관심 “볼 다루는 데 자신감 넘치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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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탄생?…이한범 향한 에버턴의 관심 “볼 다루는 데 자신감 넘치는 선수”

덴마크 수페르리가 미트윌란에서 활약 중인 수비수 이한범(23)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턴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현지에서 나오고 있다.

토피웹은 이어 “그 중 가장 눈여겨 보고 있는 자원은 센터백 이한범이다.이번 시즌 그는 미트윌란의 8차례 클린시트를 기록하는 데 기여했다”며 “볼을 다루는 자신감이 뛰어나고, 현대적인 센터백 유형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패스 능력이 그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2023~2024시즌 리그와 컵대회를 통틀어 7경기(1골·2도움), 2024~2025시즌 15경기(1골·2도움)을 뛰었고, 이번 시즌 28경기를 뛰며 2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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