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지 않는 해커와 최전선에서 겨룬다" 파이오링크는 네트워크·보안·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보안 회사다.
그는 "관제 데이터와 위협 인텔리전스를 결합해 해커의 '다음 공격'을 예측하는 데 집중하고, 단순히 사고가 안 나는 상태를 넘어, 사고가 나도 비즈니스가 계속 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우리 팀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전했다.
◆ 'BPF도어' 등 시급한 국가적 보안 위협 땐 전용 점검 도구 긴급 무료 배포 지난 SK텔레콤 해킹사고 당시 공격자의 침투 경로로 지목된 'BPF도어(BPFDoor)' 악성코드가 화제가 됐을 때 이 코드를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 무료로 공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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