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합격증 쥐고도 발길은 '의대'로… 수시 등록 포기 5년 새 최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SKY 합격증 쥐고도 발길은 '의대'로… 수시 등록 포기 5년 새 최다

2026학년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수시모집 최초 합격자 가운데 2400명이 넘는 학생이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수시 최초 합격자 중 중복 합격등의 사유로 등록을 포기한 인원은 총 2415명으로 집계됐다.

학교별 등록 포기 인원은 서울대 131명, 연세대 1025명, 고려대 1259명으로 나타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