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우승 위해 독 품었나…후라도 '야구 주머니' 어디 갔지? 고향 파나마서 강훈 모습 '포착'→"WBC 대비인가" 분석도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가 다가오는 2026시즌을 위한 훈련에 열중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후라도는 2025시즌 뛰어난 성적을 바탕으로 지난달 25일 삼성과 총액 170만 달러(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재계약을 체결했다.
후라도는 이번 시즌 초반 과도하게 체중이 불어난 듯한 모습으로 팬들의 우려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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