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과 함께한 다정한 부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항암 치료를 시작하기 전의 모습으로, 익숙한 단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투병 중에도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박미선의 행보에 누리꾼들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바란다는 격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먼트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