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김원호-서승재, 배드민턴 왕중왕전 우승…'시즌 11승 쾌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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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김원호-서승재, 배드민턴 왕중왕전 우승…'시즌 11승 쾌거'(종합)

배드민턴 여자단식 안세영(삼성생명), 남자복식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 여자복식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가 배드민턴 왕중왕전 정상을 밟아 한국 배드민턴 황금기의 도래를 알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1일 중국 항저우의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 2위 왕즈이(중국)와의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파이널스 여자단식 결승에서 2-1(21-13 18-21 21-10)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원호-서승재는 ▲말레이시아오픈▲독일오픈(슈퍼 300) ▲전영오픈(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 ▲일본오픈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중국 마스터스 ▲코리아오픈(슈퍼 500) ▲프랑스오픈 ▲일본 마스터스(슈퍼 500)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시즌 11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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