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
"위험상황이 발생했을 때 머리로 생각하면서 대응하면 늦을 수 있고 몸이 먼저 반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18일 예산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린 '2025 충청남도 도전! 재난 안전골든벨'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진 등 위험상황에서 머릿속에서 '어떻게 하라고 했지?'라고 생각을 하면 이미 늦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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