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가 량웨이컹-왕창(중국) 조를 꺾고 왕중왕전 정상에 올라 시즌 11승을 달성했다.
한국은 굳히기에 들어가 3점 차로 1게임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11-2로 인터벌을 맞은 김원호-서승재는 기세를 이어가 21-14로 2게임을 잡아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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