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시장이 하락세의 끝인 ‘진짜 최저점’을 확인하기에는 아직 투자자들의 공포가 충분치 않다는 분석이 나왔다.
산티멘트의 창업자 막심 발라셰비치는 현재 비트코인 가격인 8만8350달러(약 1억3040만원)에서 약 14.77% 추가 하락한 7만5000달러(약 1억1070만원) 선까지 가격이 더 내려앉을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가상자산 투자 심리를 보여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지난 14일부터 ‘극도의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으며, 21일 기준 점수는 20점까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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