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심판들은 2026북중미월드컵에도 나서지 못한다.
한국 심판들은 최근 발표된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축구연맹(AFC)·아프리카축구연맹(CAF)·오세하이나축구연맹(OFC) 심판 세미나’ 최종후보(10명)에서 제외됐다.
한국 심판이 월드컵에 나선 것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가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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