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중국·이란·우즈벡 심판 다 초대받는데…북중미WC에서도 지워진 K-심판, 대대적인 개혁 불가피→인적쇄신, 자질향상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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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중국·이란·우즈벡 심판 다 초대받는데…북중미WC에서도 지워진 K-심판, 대대적인 개혁 불가피→인적쇄신, 자질향상 시급

한국의 심판들은 2026북중미월드컵에도 나서지 못한다.

한국 심판들은 최근 발표된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축구연맹(AFC)·아프리카축구연맹(CAF)·오세하이나축구연맹(OFC) 심판 세미나’ 최종후보(10명)에서 제외됐다.

한국 심판이 월드컵에 나선 것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가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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