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에쓰오일 대학생 천연기념물지킴이단’ 13기가 이달 20일과 21일 양일간 강원도 철원에서 진행된 동계캠프를 끝으로 약 6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에쓰오일 대학생 천연기념물지킴이단은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실천 중심 보호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에쓰오일이 후원하고 환경재단이 주관하는 청년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13기를 맞은 이번 활동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40명이 참여해 지난 7월부터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체험 활동과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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