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특별시의회에서 고등학생 학원 교습 시간을 밤 12시까지 허용하는 조례 개정이 논의되고 있다.
학생들을 다그치며 억지로 공부시키는 일이 교육이 될 수는 없다.
20년 넘게 교육 현장을 지켜온 학원장으로서, 그리고 고등학생 딸을 둔 학부모로서 분명히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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