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슈퍼팀' 부산 KCC가 수원 kt를 잡고 6연승을 달리며 공동 2위로 상승했다.
지난 경기에서 트리플 더블을 작성한 허훈은 이날 득점은 4점에 그쳤으나 어시스트를 9개 뿌렸다.
SK는 5위(13승 11패)는 유지했으나 지난 13일 창원 LG와 경기부터 이어온 연승을 3경기에서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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