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크리스마스를 얼마 앞둔 '런닝맨' 멤버들은 '미리 크리스마스'에 걸맞는 의상을 착용한 채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유재석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입고 오라고 제작진이 얘기했는데 얜 뭐냐"며 김종국의 의상을 지적했다.
'런닝맨' 멤버들 역시 김종국의 의상을 지적하며 "바지 봐라.상체만 대충 꾸몄다.평소에 지가 입고 다니는 옷에 이것만 달았다"며 분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