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지역 건축사들을 조합원으로 둔 금융 협동조합 ‘경기도건축사신협’은 아이들의 겨울이 조금 더 따뜻해질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경기도건축사신협의 나눔은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는 “경기도건축사신협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중심에 둔 협동조합”이라며 “조합원들을 생각해 온 문화가 아이들을 향한 나눔으로도 자연스럽게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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