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복식 이소희-백하나 조가 '왕중왕전' 월드투어 파이널스 2연패에 성공했다.
2024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두 선수는 이번 우승으로 2회 연속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2게임에선 첫 2실점 이후 5연속 득점하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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