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2025년 현장의약품 수급모니터링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8개 전문단체'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사업의 2025년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장의약품 수급모니터링 네트워크는 지난 2017년부터 식약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의약품 공급상황을 원활히 파악하여 대처할 수 있도록 구축한 정보수집 체계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현장의약품 수급모니터링 네트워크'를 통해 의료현장 상황을 주의깊게 모니터링하겠다"라며 "관련 기관, 협회·단체와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환자치료에 필수적인 의약품을 적기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