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이 경험한 본사(공급업자)의 불공정거래 관행이 작년보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리점이 공급업자와의 거래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88.6%로 전년(89.4%)보다 0.8%포인트 하락했다.
대리점거래 과정에서 불공정 관행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체감한다는 응답 비율은 91.6%로 전년(91.8%) 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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