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박미선은 개인 채널에 "다들 걱정해주시고, 꾸짖어도 주셔서 감사합니다.건강 잘 챙길게요~"라는 글과 함께 '공동 구매'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박미선은 올해 초 건강상의 이유로 모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에 박미선은 "너무 노니까 심심해요", "맨날 노는 것도 지겨워서요"라며 걱정하는 마음에 감사를 전하면서 새로운 도전에 응원을 부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