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의인들은 5호선 열차 방화, 4호선 보조배터리 화재 등 올해 발생한 화재 상황에서 승객들의 빠른 대피를 돕고 발 빠른 초동 조치를 해 화재가 더 큰 피해로 이어지는 것을 막았다.
이를 통해 화재로 인한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고, 지하철 운행이 중지되는 상황을 막았다.
공사는 매년 지하철에서 발생한 시설물 장애, 인명 구호, 화재진압, 범죄 대응 등 안전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한 시민들을 의인으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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