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직, 멕스에게 완패 블루아3쿠션챌린지 4강 진출 실패…韓 선수 전원 대회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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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직, 멕스에게 완패 블루아3쿠션챌린지 4강 진출 실패…韓 선수 전원 대회 마감

20일 밤 블루아3쿠션챌린지 8강전, 김행직, 멕스에 19:50 패배 조명우 허정한은 16강서 고배 대회 종반으로 향하는 블루아3쿠션챌린지에서 김행직이 8강서 패하며 한국선수 모두 대회를 마감했다.

20일 밤(한국시간) 열린 프랑스 블루아3쿠션챌린지 8강전에서 김행직(전남)은 에디 멕스(벨기에)에게 19:50(23이닝)으로 패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기대를 모았던 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는 16강전에서 멕스에게 46:50(28이닝), 허정한(경남)은 사메 시돔에게 44:50(22이닝)로 져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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