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미국)이 전 통합 헤비급 챔피언 앤서니 조슈아(영국)와의 대결의 대가를 톡톡히 치뤘다.
폴은 조슈아와의 경기 도중 턱이 이중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고, 수술 후 최소 일주일간 액체 음식만 섭취해야 하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폴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제이크 폴 vs 앤서니 죠슈아' 넷플릭스 3분 8라운드 헤비급 복싱 경기에서 경기에서 조슈아에게 6라운드 1분 31초 TKO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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