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운대 학생, 교직원, 신녕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19일 취약계층 10가구에 연탄 3000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 영천시 신녕면에 있는 성운대(총장 윤지현)는 19일 신녕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추천받은 취약계층 10가구에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
성운대 학생과 교직원, 신녕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함께 연탄을 배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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