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올해 공식전 59호골을 기록한 음바페는 2013년 호날두가 세운 레알 마드리드 단일 연도 최다골 기록에 나란히 섰다.
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가 페널티킥으로 올해 59번째 득점을 올린 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호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AFPBBNews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38분 주드 벨링엄의 선제 결승골과 음바페의 페널티킥 추가골로 1명이 퇴장당해 10명이 뛴 세비야를 2-0으로 꺾고 2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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