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황재균이 19일 구단을 통해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이제 현대 출신의 마지막 현역 선수는 투수 장시환 밖에 남지 않았다.
야수 가운데 현대 소속으로 1군 경기를 뛰었던 선수는 황재균이 마지막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광폭 행보’ 토론토, ‘FA 재수’ 브레그먼 영입? ‘보라스 만났다’
박미선, 유방암 투병 중 제품 공구…갑론을박[SD이슈]
강민경, ‘주사이모’ 의혹 선 그었다…“전혀 무관”
우승팀의 불펜 전력 강화 숙제, 김진성 의존도 낮추기 ‘핵심은 김영우’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