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부터 ‘편리한 연말정산’에서 맞벌이 부부나 형제·자매가 부모·자녀 등 부양가족 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경우를 시뮬레이션해 보고 최적의 공제조합을 확인해볼 수 있다.
여기에 부양가족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공제항목까지 반영한 결정세액 증감을 비교해 세부담이 최소화되는 조합을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가 찾아준다.
이들 부부는 ‘맞벌이 근로자 절세 안내’를 통해 부양가족 선택이 가능한 128가지 경우의 수에 대한 결정세액 증감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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