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36)과 신민아(41) 결혼식 주례는 법륜스님이 했다.
축가는 당초 도경수가 하기로 했으나 엑소가 같은 날 열린 '2025 멜론뮤직어워드'에 가게 되면서 카더가든이 맡았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결혼식을 앞두고 기부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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