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행복도시 '교통 혁신과 경제 활성화' 기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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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행복도시 '교통 혁신과 경제 활성화' 기상도는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1.행정수도 진원지 'S생활권', 2026년 지각변동 오나 2.신도시 건설의 마지막 퍼즐 '5~6생활권' 변화 요소는 3.정부세종청사 품은 '1~2생활권', 내년 무엇이 달라지나 4.자족성장의 거점 '3~4생활권', 2026년 던져진 숙제는 5.교통 혁신과 경제 활성화, 행복도시 전반 변화도 주목 비알티 정류장 모습.

지역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미래 모범도시, 행정수도 세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과제로는 행정수도 핵심 공간 조성과 도약 기반 완성, 집 걱정 없는 젊은 도시, 쉼과 여유가 있는 친환경도시, 사통팔달·국가교통 허브도시, 사람이 모이는 활력도시, 문화와 배움이 있는 도시, 스마트하고 안전한 도시를 삼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2026년은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그리고 국가상징구역이 본격적으로 조성을 시작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이 준비되는, 행정수도 세종 역사 중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며 "행복청의 20년 도시건설 역량을 총동원하는 동시에, 시민의 목소리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미래 모범도시로 건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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