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뉴스1 대구경북본부) 내년 6월 3일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경북 안동시장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군 가운데 권기창 현 시장이 유권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단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어 권광택 경북도의원 18.4%, 김대일 경북도의원 11.4%, 권백신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10.0%, 김명호 전 경북도의원 7.2%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8.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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