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용이 전북 현대를 떠나 서울 이랜드에 새 둥지를 튼다.
첫 시즌 K리그2 21경기(플레이오프 포함) 21경기를 뛰고 2골을 넣어 가능성을 입증했고 2023시즌 주전 공격수로 뛰며 18경기 6골 1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K리그1, 그리고 코리아컵 우승을 경험한 박재용은 더 많은 출전시간을 뛰며 경험을 쌓고 활약을 보여주기 위해 다음 시즌 승격에 도전하는 서울 이랜드행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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