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컨티넨탈컵 결승전에서 부상을 입은 이강인은 결장했다.
이날 이강인은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35분 만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교체됐다.
지난 19일 PSG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은 플라멩구를 상대로 왼쪽 허벅지에 부상을 입었다.몇 주 동안 결장할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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