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윤석화, 오늘 영결식…대학로서 마지막 길 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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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윤석화, 오늘 영결식…대학로서 마지막 길 배웅

지난 19일 별세한 ‘1세대 연극 스타’ 배우 윤석화가 대학로에서 마지막 작별을 전한다.

노제는 고인이 2017~2020년 이사장으로 재직했던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이 주관한다.

고인은 2022년 7월 연극 ‘햄릿’에 출연한 뒤 같은 해 10월 악성 뇌종양 수술을 받아 투병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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