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웨딩 촬영 중 반려견이 대변을 보는 모습이 그대로 사진에 담기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작가 랭메이드에 의하면 당시 촬영을 위해 조명과 장소를 갖추고 터너 가족을 야외로 모아 사진 촬영에 들어갔다.
사진작가 랭메이드는 "촬영 중에야 알았다.메이트는 사진이 찍히는 그 정면에서 용변을 보고 있던 것"이라고 회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