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서 돌아온 허훈이 데뷔 첫 트리플 더블로 팀의 5연승을 견인했다.
이날 허훈은 3점 슛 4개를 포함해 25점 12어시스트 10리바운드로 프로 데뷔 첫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최근에 복귀해 이제 막 11경기를 소화한 가운데, 부상병동인 KCC를 지탱하며 파죽의 연승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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