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마약류 나비약 의혹 "내성 생겨, 두 개씩"…입짧은햇님 "하루 네 번 먹었다" 증언까지 '충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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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마약류 나비약 의혹 "내성 생겨, 두 개씩"…입짧은햇님 "하루 네 번 먹었다" 증언까지 '충격' [엑's 이슈]

방송인 박나래와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민경)이 마약류 관리대상 의약품인 나비약(펜터민)에 내성이 생겨 과다 복용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나래는 '주사이모'의 의료 행위가 불법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까.

해당 내용이 사실이라면 박나래와 입짧은햇님 모두 불법 처방 및 과다 복용 중이었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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