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현역 최고령 선수인 부천 하나은행의 김정은(38)이 리그 역대 최다 출전 공동 1위로 올라섰으나 소속팀은 시즌 첫 연패를 당했다.
7승 3패의 하나은행은 선두를 지켰으나 BNK 전에 이어 시즌 첫 연패를 당했다.
하나은행에선 박진영이 11점 7리바운드로 모두 팀 내 최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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