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불법 의료 행위 의혹'에 휩싸인 박나래가 과거 발언들로 '굴욕'을 맛보고 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이달 초, 박나래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박나래가 술 사랑을 한껏 드러내며 쓴 책 '웰컴 나래바!', 부친이 과거 술에 의지했다는 가정사 등도 '파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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