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BB NEWS 김아랑은 20일 경기도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경기장에서 열린 제41회 회장배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대회를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났다.
김아랑은 치열한 대표팀 선발 경쟁에도 꾸준히 자리를 지키며 올림픽에서 3개의 메달을 땄다.
2014 소치 동계 올림픽과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3000m 계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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