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풀타임 출장' 세터 이나연 "감독님 주문 충실히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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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풀타임 출장' 세터 이나연 "감독님 주문 충실히 이행"

이나연은 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4세트가 끝날 때까지 코트를 지켰다.

이나연이 '한 경기에 매 세트 선발 출전'한 건, 현대건설 소속이던 2020년 11월 29일 KGC인삼공사(현 정관장)와의 경기 이후 처음이다.

요시하라 감독은 "V리그 정규리그는 매우 길다.세터 한 명만으로 시즌을 치를 수 없으니, 이나연의 출장 시간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프로 무대를 떠난 시간이 꽤 길어서, 자기 생각만큼 몸이 올라오지 않았을 것이다.모든 면에서 좋아졌으면 좋겠다"고 새로운 주문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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