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스민 파올리니(8위·이탈리아)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올해의 사진 주인공이 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ITF는 20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열린 전 세계 테니스 경기에서 찍힌 사진 중 인상 깊은 순위를 선정해 발표했다.
1위는 파올리니가 US오픈 단식 1회전에서 데스타니 아이아바(238위·호주)를 상대할 때 찍힌 사진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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