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마이누 풀어줘’ 행동에 ‘불이익 없을 것’ 확인… “마이누가 티셔츠 입은 거 아니잖아”
맨유의 아모림 감독에게도 시선이 쏠렸다.
해당 메시지가 아모림을 겨냥한 것이기 때문에 선수단 기강을 위해 마이누를 제제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그는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마이누가 티셔츠를 입은 것은 아니다.그의 가족 중 하나가 어떤 행동을 했다고 마이누에게 무슨 짓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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