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진혁 기자 | 김상식 감독이 베트남 축구 황금기를 만들고 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대표팀은 지난 18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태국 방콕에 위치한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태국과의 동남아시안게임(SEA 게임) 축구 결승전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김상식 감독은 지난 1월 베트남 대표팀을 이끌고 태국 방콕에 위치한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아세안축구연맹(AFF)컵 우승을 차지했는데 똑같은 상황을 만들자고 주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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