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길치라도 괜찮아’ 박지현-손태진-김용빈, ‘길치 클럽’ 3인방 완전체가 국내에서 남자들의 우정 여행을 시작한다.
ENA ‘길치라도 괜찮아’(연출 공대한)의 이번 여정은 길치 3인방이 처음으로 함께 떠나는 국내 여행으로, 힐링과 액티비티가 공존하는 강원도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우정과 승부 그리고 미식까지, 꽉 채운 길치 클럽의 강원도 여행이 어떤 하루로 완성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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