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보다 더 크고 달아…청주서 본격적으로 첫 출하된 '제철 과일' 정체
제주가 주산지로 알려진 레드향이 내륙 지역인 청주에서 본격 출하되면서, 신소득 작목으로서의 가능성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레드향은 일반 감귤보다 크고 붉은 색감을 띠는 만감류 품종으로,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과일이다.
귤과 레드향의 차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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